전체 글225 마늘의 10대 효능 및 꿀마늘효능 ★마늘의 10대 효능★ ① 강력한 살균 및 항균작용을 한다.(알리신이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데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력하며 복용이나 외용으로 사용) ② 체력증강, 강장효과 및 피로회복 작용(게르마늄이 비타민B1과 결합시 비타민1을 무제한으로 흡수, 체내에 저장하여 몸이 지치거나 피로시 사용함) ③ 정력증강, 동맥경화 개선, 신체노화 억제, 냉증, 동상을 개선한다.(알리신이 지질과 결합시 피를 맑게 함으로써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 인체를 따뜻하게 함) ④ 고혈압 개선(마늘 칼륨이 혈중 나트륨을 제거하여 혈압을 정상화시킴) ⑤ 당뇨를 개선(알리신이 췌장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 ⑥ 항암작용(유기성 게르마늄, 셀레늄이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 ⑦ 아토피성.. 2021. 10. 11. 사상 첫 같은 날에 PGA-LPGA 동반우승! 임성재 고진영 프로 임성재 프로 고진영 프로가 동반 우승한 걸로만 알았는데, 같은 날에 동반 우승한 것이 역대 최초 기록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진영(26)과 미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임성재(23)가 같은 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임성재(23)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25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7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몰아치고 9언더파 62타를 쳐 종합 24언더파 260타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와 무려 4타차의 압도적인 우승. 임성재는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 이후 1년 7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것과 동시에 개인 통산 .. 2021. 10. 11. 토사자(새삼,갯실새삼)효능 및 먹는법 토사자(새삼,갯실새삼)효능숨겨진비밀들 새삼의 씨를 토사자(7)라 한다. 새삼은 칡이나 쑥 등에 기 생하여 양분을 흡수하므로 땅속의 뿌리가 없고 전체에 엽록소가 없다. 누런색이나 누런 밤색의 덩굴이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며 자란다. 생존력이 강한 식물인 만큼 번식능력이 뛰어나정자부족증이나 성기능이 약한 남성에게 좋다. 토사자는 부족한 것을 보충하며 기운을 돕고 몸무게를 늘이며눈을 밝게 하고 몸을 거뜬하게 한다. 또한 허리힘을 강하게 해주며 신장이 허약해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플 때 좋다. 뿐만아니라 뼈를 튼튼하게 한다.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고 성기능을높인다. 신장이 허약해서 생긴 음위증. 유정. 몽정 등에 효과가 좋다. 진정약, 진통약, 설사약으로 쓴다. 토사자는 음양곽, 하수오와 더불어 정력을 증진시.. 2021. 10. 10. 퍼트 성공률 투어평균 두배인 퍼팅의 여제 박인비 박인비선수하면 상징적인 포커페이스가 먼저 생각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게 아니라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일전에 잘 안풀리니까 표정이 싹~ 가는걸 보고는 박인비선수도 여태껏 잘 참아왔구나 했습니다. 또 박인비선수의 특징은 바로 퍼팅입니다. 아주 중요한 순간 마다마다 거침없이 들어갑니다. 내리막 !! 오르막 !! 훅 슬라이스 라인 !! 쏙쏙 들어갑니다. 최종라운드 마지막조애서 몇번 경기해본 직후 인터뷰에서 스테이시 루이스선수 한마디 합니다. ‘ 쳤다하면 들어가니 매번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 어려운거 넣고 아무일 없다는 미소만 ㅎㅎㅎ 그리곤 오른손 바닥 슬쩍 보여줍니다. (나 이런사람이야) 그런모습이 장점이라 생각도 들면서도 팬들입장에선 아쉬운 면도 없진 않.. 2021. 10. 10.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