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소식75

큐로CC 라운딩한 골프장 소개 큐로CC는 프레스티지 퍼블릭(Prestige Public)’ 골프장으로 풍광이 아름답고 코스의 변별력이 정교한 코스로 이뤄져 있다. 원래 회원제였는데 퍼블릭으로 전환된지 얼마 안됐다고 한다. 클럽하우스도 고풍스럽고 시설도 매우 깨끗했다. 특히, 라운딩 도중에 들를 수 있는 화장실 시설이 새로 인테리어한듯 깨끗해서 인상깊었다. 라운딩 한 골프장 소개 / 평가 10점만점 ■​ [10점만점에 몇점] ​ • 골프장이름: 큐로cc​ • 골프장위치: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오향길 180 • 그린피 : 토요일 야간 20만(카트비면제) ​ • 캐디피: 13만 • 관리상태: 중상​ • 그늘집평가: 서비스 노랑통닭을 줌​ • 종합평가: 8.5점 카트비는 면제이며 9홀 끝나고 치킨과 새우튀김을 1인분씩 서비스 제공합니다. .. 2021. 10. 5.
(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 임희정 무표정에서 가끔 입꼬리가 올라가면 순수매력이 터지는 KLPGA 숨은고수 임희정 선수 은은한 느낌의 임희정선수의 실력은 대한민국에 손에 꼽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는 임희정(21)이 2년 가까이 우승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임희정은 2019년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오른 이후 1년 9개월이 넘도록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었다 그렇다고 임희정의 경기력이 우승을 바라보지 못할 수준으로 떨어진 건 아니었다 그는 지난해 평균타수 6위에 올랐고 우승 없이도 상금랭킹 8위, 대상 포인트 5위에 올랐었다 그린 적중률 5위에 이른 송곳 아이언샷과 4위를 차지한 평균 퍼팅 등 경기력은 최정상급이었다. 올해도 다르지 .. 2021. 10. 2.
12살 주니어 골퍼 한 라운드에 2개 홀인원 행운 12살 주니어 골퍼 한 라운드에 2개 홀인원 행운 평생 한번도 힘들다는 홀인원을 한 라운드에서 2개의 홀인원의 행운을 안은 주니어 골퍼가 화제. 주인공은 미국의 애리조나주 투손에 사는 12살 짜리 미국의 주니어골퍼 제이크 마르티네즈. 홀인원은 지난 9월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노스에서 열린 US 키즈 팜 스프링스 오픈 첫날 경기에서 나왔다. 마르티네즈는 100야드인 5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뒤 110야드인 12번홀에서 다시 에이스를 잡았다. 둘다 웨지샷이었다. 남은 파3 15번홀에서는 핀에 3m에 낙하시켜 버디를 잡았다. 소방관인 그의 아버지 릭 마르티네즈는 "수년 동안, 아들이 나를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애버리지 골퍼가 홀인원할 평균 확률은 12000분.. 2021. 10. 1.
제26회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 (2021년 10월 20일 ~ 2021년 10월 21일 / )장소: 우리들 제26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 2021년 10월 20일 ~ 2021년 10월 21일 / 장소: 우리들 경기조건 2021. 9. 30.